서울 부교육감 직무대리 이성희씨

서울 부교육감 직무대리 이성희씨

입력 2010-03-09 00:00
수정 2010-03-0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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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일 김경회 부교육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직무대리로 이성희(56) 교육과학기술부 학교자율화추진관을 임명했다. 전임 김 부교육감의 사퇴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현 공식 직함은 부교육감 직무대리다.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직무대리는 1974년 포항교육청 관내 초등학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교육개혁심의회, 교육부 교원정책과, 경기교육청 등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교과부 학교자율화추진관 등을 지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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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기자apple@seoul.co.kr

2010-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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