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절임과일 이산화황 범벅

중국산 절임과일 이산화황 범벅

입력 2009-12-30 12:00
수정 2009-12-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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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65배… 타르색소도 검출

서울 시내에서 팔리는 망고와 키위 등 당(糖)절임 과일이 건강에 해로운 이산화황과 타르 색소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른바 ‘보따리상’을 통해 불법 반입된 중국산 당절임 과일을 모아 국내 유흥주점 등에 유통시긴 강모(51·여)씨 등 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이들이 판매한 망고와 고구마, 금귤(낑깡), 키위, 앵두, 토마토 등 6개 식품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이산화황이 기준치의 2배에서 65배까지 초과 검출됐다. 또 4개 제품에서는 농산물에 써서는 안 되는 타르 색소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39회 임시회 기간 양성평등주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방문해 여성·아동·가족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서울여성플라자와 서울가족플라자 내 주요 정책 현장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가 소관 기관의 주요 정책과 현업 사업의 실제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향후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방문에는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2), 송건우 위원(국민의힘, 양천2), 이종민 위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으로부터 주요 사업 및 기관 운영 실태를 보고받은 뒤, 대시민 홍보 내실화, 고령층 폭력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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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9-12-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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