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내년 1월 출범예정인 경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공모를 거쳐 방송·체육인 이만기(46) 인제대 교수를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한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 교수를 대표이사로 선정했다. 이 교수는 내년 1월 중순 재단 창립 이사회 때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천하장사 씨름 선수 출신으로 KBS 비타민, MBC 세 바퀴 등에 출연하고 있다. 1991년부터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교육에 힘쓰고 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2-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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