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주’의 박찬옥 감독이 올해의 여성영화인으로 선정됐다. 박 감독은 1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막을 내린 제10회 여성영화인축제의 올해의 여성영화인 시상식에서 대상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 이선균·서우 주연으로 형부와 처제의 금지된 사랑을 그린 ‘파주’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외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2009-12-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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