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받은 학생들이 메스꺼움 등을 호소하면서 무더기로 결석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강남구의 D초등학교 학생 가운데 신종플루 백신 주사를 맞은 69명이 열이 나고 속이 메스껍다며 결석하거나 조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교는 지난 19일 재학생 837명을 대상으로 신종 플루 백신을 접종했다. 이날 결석한 학생은 모두 87명이었지만 18명은 이미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결석한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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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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