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수표 5000만원 훔쳐 도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1시쯤 서초동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 현금 및 수표 500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고 22일 밝혔다. 김의원과 가족들은 사건 당시 지방에 있었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베란다 창문이 열린 채 거실 유리가 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감식을 통해 화단에 남아 있던 농구화 발자국을 확보, 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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