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쥐’에 출연한 김옥빈이 스페인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 11일(현지시간)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김옥빈은 12일 폐막하는 제42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스페인 여배우 엘레나 아나야와 함께 여우주연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옥빈은 ‘박쥐’에서 뱀파이어가 된 신부 상현(송강호)과 위험한 사랑에 빠지는 태주 역을 맡았다. 한국 여배우로는 이영애가 지난 2005년 ‘친절한 금자씨’로 이 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2009-10-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기혼자 불륜? 뭐 어때”…‘이 나라’ 국민 52% 속마음 들춰보니 아연실색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8/SSC_20260928063751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