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농심 ‘둥지은행’ 이웃사랑 둥지로

[나눔 바이러스] 농심 ‘둥지은행’ 이웃사랑 둥지로

입력 2009-09-18 00:00
수정 2009-09-18 0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출액 등 비례 제품적립 운동 복지협에 국수 2000박스 전달

농심은 1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후루룩국수’ 2000박스를 전달했다. 서울·경기 및 주요 광역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에 전달된다.

이미지 확대
손욱(왼쪽) 농심회장이 17일 본사에서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후루룩국수 200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농심 제공
손욱(왼쪽) 농심회장이 17일 본사에서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후루룩국수 200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농심 제공
농심은 이날 전달한 후루룩국수가 사내 사회공헌단인 ‘둥지은행’에서 6개월 동안 진행한 모금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농심 임직원들은 지난 3월부터 봉사활동 시간과 매출액 등에 비례해 기부대상 제품을 둥지은행에 적립해왔다.

올해는 후루룩국수를 판매하는 물량의 ‘1000분의4(천사)’를 적립해왔다. 이번 전달이 둥지은행의 첫번째 사회공헌 활동이 됐다. 손욱 회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이 서울 신대방동 본사 도연관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했다.

손 회장은 “농심 둥지은행은 따뜻한 둥지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기획되어, 농심이 받은 사랑을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면서 “농심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그동안 ▲재해주민 및 불우이웃돕기 활동 ▲사내 자선기금 모금인 ‘해피 펀드’ 운영 ▲사랑나눔콘서트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펴왔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9-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