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바이러스가 돼지에서 인간으로 넘어오기까지 최소 10년이 걸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분자시계를 이용한 바이러스 경로 추적 전문가인 미 애리조나대 마이클 워로베이 교수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한 회의에서 “이 바이러스는 돼지에 10년간 숨어있으면서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었다.”면서 “인간에 옮겨진 뒤에도 수개월간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있어 확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분자시계를 이용한 바이러스 경로 추적 전문가인 미 애리조나대 마이클 워로베이 교수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한 회의에서 “이 바이러스는 돼지에 10년간 숨어있으면서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었다.”면서 “인간에 옮겨진 뒤에도 수개월간 레이더망에서 벗어나 있어 확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9-09-17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