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13일 시내 일반계 고교의 각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사이트 ‘하이인포’(hinfo.ssem.o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에서 고교선택제가 올해 처음 시행됨에 따라 학생·학부모들이 고교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4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정 학군 안에 있는 고교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기능도 있어 고교 선택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고교선택제는 중3 학생이 3단계에 걸쳐 서울지역 안에 있는 일반계 고교 가운데 원하는 학교를 선택해 진학할 수 있게 한 제도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9-1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