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상 접수시스템 도입
내년부터 장애인들이 119 신고를 수화로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종합방재센터는 전산시스템 신규 도입에 따라 영상신고 외에도 스팸·장난전화를 필터링하는 기능이 강화된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휴대전화 영상신고의 경우 음성신고와는 달리 무료 이용에 관한 명시적 규정이 없는 만큼 관련 부처 및 이동통신사업자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방재센터 관계자는 “영상신고가 도입돼도 전체 신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겠지만 음성통화가 어렵거나 영상이 필요한 경우를 중심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9-0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