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급’ 해외 유명 석학 10명이 1일부터 전남대 교수로 재직하며 강의와 연구를 맡는다.
전남대는 1일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 모두 6개 연구과제가 선정되면서 해외석학 10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5년 동안 전남대에서 에너지·환경, 생명과학, 화공재료, 기계 분야 등에서 연구과제 수행과 강의를 한다. 연봉은 2억원 수준이다. 특히 ‘식물의 세포신호 전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생루엔 미국 버클리대 교수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존 칼슨 교수, 미시간 공대의 산드라세카 조시 교수, 미시간 주립대학의 한경환 교수 등 4명은 내년 3월 전국 처음으로 전남대에 신설되는 ‘바이오에너지공학과’에서 공동 강의와 연구를 담당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09-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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