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31일 자사의 플랜트 관련 공학 기술이 서울대 공대의 정규 강좌로 개설됐다고 밝혔다. 올 2학기부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3학점 정규 과목인 ‘글로벌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마련된 것. 서울공대에서 국내 기업의 엔지니어링 실무가 정규 강좌로 채택된 것은 처음이다. 학부 3∼4학년생과 대학원생 등 70명이 수강을 신청했다. 강좌는 다음달 7일부터 12월14일까지 15주간 진행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09-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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