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자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윤식(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한다.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건강을 돌봐왔다. 197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온 최 교수는 심장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순환기학회 이사장,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주치의를 계속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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