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입력 2009-08-29 00:00
수정 2009-08-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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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자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윤식(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한다.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건강을 돌봐왔다. 197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온 최 교수는 심장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순환기학회 이사장,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주치의를 계속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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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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