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입력 2009-08-29 00:00
수정 2009-08-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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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자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윤식(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한다.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건강을 돌봐왔다. 197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온 최 교수는 심장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순환기학회 이사장,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주치의를 계속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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