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입력 2009-08-29 00:00
수정 2009-08-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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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자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윤식(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한다.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건강을 돌봐왔다. 197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온 최 교수는 심장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순환기학회 이사장,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주치의를 계속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손잡고 추진하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의 후속 사업이다. 이는 안양천 일대의 녹지 축과 휴게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대상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전면의 제방 사면 및 상단 약 4000㎡ 공간에는 사면 녹화 작업과 더불어 친환경 스탠드, 각종 주민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아울러 282-41번지 일대의 고수부지 약 3000㎡ 영역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광장형 음악분수가 설치되며, 기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소재한 약 8115㎡ 부지는 시원하게 트인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 복원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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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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