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李대통령 주치의 최윤식 교수 서울대 의대 정년퇴임

입력 2009-08-29 00:00
수정 2009-08-2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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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사돈이자 주치의인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윤식(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한다. 최 교수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직 때부터 건강을 돌봐왔다. 1979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온 최 교수는 심장질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대한순환기학회 이사장,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최 교수는 정년 퇴임 후에도 서울대병원에서 연구와 진료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주치의를 계속할지 여부는 미정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일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56억 2500만원)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청년 AI 지원 사업’의 정당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의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당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이유로 청년 AI 역량 강화 시범사업 예산이 전액 깎이면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포함해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청년 세대의 성장 발판을 지켜내겠다는 뜻을 한데 모았다. 김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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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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