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가족에 국제선 항공권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미국남자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양용은 선수를 후원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3년간 양용은 선수 가족들에게 국제선 전 노선의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선수 부부에게는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1등석 항공권이 제공되고, 세 아들에게는 3년간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이 주어진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경주 선수, 박지성 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후원해 왔다.2009-08-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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