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주제곡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승찬(27)이 16일 강원 속초종합사회복지관에 매년 1억원씩 앞으로 5년간 총 5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기부금은 속초 지역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된다. 첫해인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의 확충과 기능 보강, 결식아동의 급식지원, 도서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엔 모 퀴즈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금 5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강원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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