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홍문표(70·오산대학 총장)씨가 제3회 심연수문학상을 받았다. 1977년 ‘시문학’지로 등단한 시인은 이후 시와 비평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며,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시집 ‘나비야 청산가자’ 외 3권, 평론집 ‘상생의 문학과 구원의 문학’ 외 2권 등 여러 저서가 있다.
심연수문학상은 일제강점기 민족시인으로 활동한 심연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심연수선양사업위원회와 강릉시가 공동 제정했다.
상금 1000만원. 시상식은 7일 강릉 경포대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시집 ‘나비야 청산가자’ 외 3권, 평론집 ‘상생의 문학과 구원의 문학’ 외 2권 등 여러 저서가 있다.
심연수문학상은 일제강점기 민족시인으로 활동한 심연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심연수선양사업위원회와 강릉시가 공동 제정했다.
상금 1000만원. 시상식은 7일 강릉 경포대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09-08-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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