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에드워드 케네디 미 상원의원 등 16명이 대통령 자유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미 백악관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대통령 자유메달은 매년 미 대통령이 미국의 안보와 국익, 세계평화,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인물을 뽑아 수여하는 상이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오는 12일 시상식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이 상을 주게 된다.
워싱턴 연합뉴스
2009-08-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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