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추기경 쌍용차 노조원가족 위로
연합뉴스
가족들을 일일이 악수로 맞이한 정 추기경은 의약품과 음식물은 물론 식수마저 공급이 끊긴 인권침해 현실을 토로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후 “이번 문제가 폭력이 아니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모든 문제를 힘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은 큰 잘못이며, 이런 해법은 불의의 악순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선의를 가진 많은 이들이 이번 사태가 좋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또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면서 “끝까지 희망을 가지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09-07-3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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