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총장 이기수)는 최근 이 대학 출신 자녀를 둔 이명교(78)씨가 이공계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려대는 올해 2학기부터 자연계 학부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2009-07-1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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