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시국선언 교사…교과부 “가중처벌”

2차 시국선언 교사…교과부 “가중처벌”

입력 2009-07-18 00:00
수정 2009-07-1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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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는 17일 “1차 시국선언과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교원이 2차 시국선언 서명운동에 다시 참여하는 경우에는 가중처벌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입장을 오늘 각급 학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특히 두 차례 시국선언과 관련하여 징계, 주의·경고 등의 처분을 받은 교원 수를 학교별로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교조 시국선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교조 본부 소속 간부 6명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그러나 전교조 간부들의 진술거부로 경찰 조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현갑 오달란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7-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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