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충청 60~120㎜ 예상… 15일은 남부 영향
장마전선이 14일까지 서울·경기·강원 등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린 뒤, 15일에는 남부지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기상청은 13일 “중국 중부지방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중국에서 서해 상으로 형성된 장마전선과 함께 북동진하면서 14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에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100~200㎜, 서울·경기·충청 60~120㎜다. 장마전선은 이어 14일 밤부터 점차 남부지방으로 내려가 15일 일부 남부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밤부터 15일까지 남부 지방에는 60~120㎜, 제주에는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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