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김대중 前대통령 ‘폐렴 증상’ 입원

[모닝 브리핑] 김대중 前대통령 ‘폐렴 증상’ 입원

입력 2009-07-14 00:00
수정 2009-07-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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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13일 폐렴증상이 의심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김 전 대통령측은 “지난 주말부터 감기 기운과 미열이 있어 폐렴증상에 대한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로 입원했다.”면서 “김 전 대통령은 휠체어를 타고 걸어서 병원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DJ의 병세와 관련, “초기 폐렴 증상은 확실하지만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DJ는 14일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05년 8월과 9월에도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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