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표(73) KAIST 총장이 기계공학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ASME 메달’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하게 됐다. 1920년에 처음 제정된 ASME(미국 기계공학회) 메달은 기계공학 분야 발전에 공헌한 공학자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매년 한 명씩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6일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에서 열리는 ASME 연차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9-07-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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