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유수의 제과업체인 롯데가 창업자인 신격호(일본명 시게미쓰 다케오·86) 사장이 회장으로 물러나는 인사를 내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롯데의 사장 교체는 1948년 그룹 창업 이후 처음이다. 후임 사장에는 로열호텔 전 사장인 쓰쿠다 다카유키(65)가 취임할 예정이다.
신격호 회장은 한·일 양국의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홀딩스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hkpark@seoul.co.kr
신격호 회장은 한·일 양국의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홀딩스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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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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