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 이두식)는 26일 5~6월 마약류사범 집중단속 결과 94명을 적발해 이 중 2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발은 51%, 구속은 250% 증가했고 8g에 불과했던 대마 압수 물량은 올해 624g으로 780%나 급증했다. 검찰은 “중국으로 도피한 마약공급사범들이 이를 주문하는 사람들에게 보따리 상 등을 활용해 국내로 밀반입한 후 퀵서비스 등을 이용해 판매하는 사례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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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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