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사 시행으로 인공호흡기를 뗀 김모(77) 할머니의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27일 새벽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흘 전인 지난 23일 인공호흡기를 뗀 김 할머니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발호흡’을 해왔지만 25일부터 26일까지 세차례 체내 산소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강에 위기를 맞았다. 병원 측은 “산소포화도 회복 속도가 더디고 호흡이 계속 거칠어지고 있어 김 할머니가 안심할 수 없는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나흘 전인 지난 23일 인공호흡기를 뗀 김 할머니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발호흡’을 해왔지만 25일부터 26일까지 세차례 체내 산소포화도가 80% 이하로 떨어지는 등 건강에 위기를 맞았다. 병원 측은 “산소포화도 회복 속도가 더디고 호흡이 계속 거칠어지고 있어 김 할머니가 안심할 수 없는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06-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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