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자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광고는 현대인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런 광고의 세계를 직접 들여다볼 수 있는 재미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부산국제광고제’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의자(65) 경성대 교수는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지난해에 이은 제2회 국제광고제는 8월27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국내외 유수의 광고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놓았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달 말까지 전 세계에서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출품받고 있다.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광고 전문가들만의 잔치행사 차원을 넘어 일반인들도 광고를 즐길 수 있다.
이 집행위원장은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섭외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으며 관람객과 축제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광고 상영행사, 공익광고 역사관 운영 등 부대행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06-2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손가락 길이 보면 동성애자인지 알 수 있다”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05/20/SSC_202505201427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