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사정관제] 성균관대학교-과학인재 전형 면접고사 면제

[대학 입학사정관제] 성균관대학교-과학인재 전형 면접고사 면제

입력 2009-06-16 00:00
수정 2009-06-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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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는 전년도 50명에 불과하던 입학사정관 전형을 수시1차 모든 특별전형(리더십, 자기추천, 글로벌리더, 과학인재, 동양학인재, 나라사랑, 사회봉사, 예체능특기자)으로 확대해 정원(3599명)의 17.4%인 626명을 선발한다. 장기적으로는 모집인원의 30%를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40%, 서류평가 30%,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단 전형 속성상 과학인재전형은 1단계 선발과 면접고사 없이, 지원자 모두 사고력 평가를 받는다. 연기예술특기자는 면접고사 대신 실기고사를 반영하고 글로벌리더전형은 모집인원의 50% 정도를 면접고사 없이 우선선발한다. 모든 입학사정관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어학과 같은 국제화 부문에 강점이 주어진다.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이나 과학 그리고 정보분야에 영재성을 보여 주어야 한다. 리더십특기자는 리더십에 뛰어난 자질이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공통된 키워드는 학문에 대한 열의와 본인만이 지닌 특별한 끼, 자기주도적인 활동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서류평가다. 수상실적, 특별활동, 봉사활동 등 학생부에 기재된 비교과내용과 학생이 제출한 에세이, 포트폴리오, 추천서 등을 평가한다. 지나치게 많은 분량보다 솔직 담백한 표현이 가장 좋다. 활동내용은 지루한 나열보다는 창의적이고 도전적 내용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2009-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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