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로레슬러 미사와 미쓰하루 경기중 머리 다쳐 사망

日 프로레슬러 미사와 미쓰하루 경기중 머리 다쳐 사망

입력 2009-06-15 00:00
수정 2009-06-1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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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이노키(본명 이노키 간지·66)와 자이언트 바바(본명 쇼헤이 바바·1999년 사망)의 뒤를 잇는 유명 프로레슬러가 생일을 닷새 앞두고 경기 도중 사망해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뜨렸다.

14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프로레슬러 미사와 미쓰하루(47)가 전날 히로시마시 중구 현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레슬링 ‘노아 히로시마’ 대회에서 경기 중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미사와는 1981년 전일본프로레슬링에 데뷔해 제2대 ‘타이거 마스크’란 이름을 쓰며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다. 마스크를 벗고 본명을 쓰면서도 톱 레슬러로 입지를 굳힌 미사와는 자이언트 바바가 남긴 유지를 모아 2000년 새로 창설된 프로레슬링 단체 노아에서 사장 겸 선수로 활동했다. 노아는 프로모션에 성공해 일본은 물론 캐나다와 영국 등 유럽에도 중계 방송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9-06-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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