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상담 콜센터 새달말 개소

대입상담 콜센터 새달말 개소

입력 2009-06-15 00:00
수정 2009-06-1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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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와 입학사정관 등 전문가들이 대학입시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대입 상담 콜센터’가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운영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14일 복잡해진 입시제도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상담 콜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센터에는 각 시·도 교육청이 대교협에 추천한 교사 10명, 입학사정관 전문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입학사정관 5명 등 15명 안팎이 배치된다. 이들은 전화 입시 상담 및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입시부터 대폭 확대된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해 사정관 전형에 대한 상담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이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9월까지는 콜센터 설치를 끝내고 상담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상담 비용은 무료다.

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 양평호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다각적인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전체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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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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