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 정경원 KAIST교수 내정

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 정경원 KAIST교수 내정

입력 2009-05-23 00:00
수정 2009-05-23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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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에 정경원(59) KAIST 교수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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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2일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공개 채용한 결과, 정 교수를 새 본부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한 뒤 미국 시라큐스대와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KAIST 산업디자인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장, KAIST 대외협력처장,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특히 기업디자인 경영시스템 혁신분야에서 전문가로 꼽힌다. 디자인진흥원장을 지내며 디자인을 통한 경영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국내 디자인경영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시는 정 내정자 영입, 그동안 역점을 둬온 공공디자인 분야는 물론 산업디자인 분야까지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정 교수는 다음달 초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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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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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5-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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