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환경다큐 ‘홈’ 내레이터로

오세훈 시장 환경다큐 ‘홈’ 내레이터로

입력 2009-05-18 00:00
수정 2009-05-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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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5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홈’(HOME)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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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 시장이 ‘홈’의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아 최근 더빙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영화는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상처와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지구는 66억 현 인류와 동식물, 미래의 자손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인 뤼크 베송이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에서 300만부 이상 판매된 항공사진 촬영집 ‘하늘에서 본 지구’로 잘 알려진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처음으로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오 시장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문화적 감성으로 환기하는 영화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션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오 시장은 500만원가량의 이 영화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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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5-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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