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5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환경 다큐멘터리 영화 ‘홈’(HOME)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서울시는 오 시장이 ‘홈’의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아 최근 더빙작업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영화는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상처와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지구는 66억 현 인류와 동식물, 미래의 자손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인 뤼크 베송이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에서 300만부 이상 판매된 항공사진 촬영집 ‘하늘에서 본 지구’로 잘 알려진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처음으로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오 시장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문화적 감성으로 환기하는 영화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션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오 시장은 500만원가량의 이 영화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이 영화는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상처와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지구는 66억 현 인류와 동식물, 미래의 자손 모두가 함께 사는 ‘가정’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작품은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인 뤼크 베송이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에서 300만부 이상 판매된 항공사진 촬영집 ‘하늘에서 본 지구’로 잘 알려진 프랑스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처음으로 영화감독에 도전했다. 오 시장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문화적 감성으로 환기하는 영화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내레이션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한편 오 시장은 500만원가량의 이 영화 내레이션 출연료 전액을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5-1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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