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만난 남자 2명과 여자 1명이 충남 아산의 한 모텔에서 동반자살을 기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11시16분쯤 충남 아산시 모종동 M모텔에서 K대 1년생 오모(22·울산시)씨, 권모(27·무직·아산시)씨 등 남자 2명과 남모(45·여·무직·아산시)씨 등 남녀 3명이 연탄가스에 질식해 쓰러져 있는 것을 모텔주인 박모(55)씨가 발견했다.
2009-05-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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