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형준(43)씨가 올해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외 14편이다. 박 시인은 1991년 ‘가구의 힘’으로 등단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1997),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2002) 등 시집을 냈다.
2009-04-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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