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 여파로 24일 아침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예년보다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0.4도가량 떨어진 0.1도를 유지했다. 예년 이맘때보다 평균 1.3도 낮은 기온이다. 대전(-1.6도)과 청주(-0.5도), 충주(-2.9도), 춘천(-3.2도), 속초(1.3도), 광주(0.7도), 마산(4.0도) 등 다른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도 전날보다 2도, 예년보다 0.4~3.0도 낮았다. 이번 추위는 목요일인 26일 낮부터 꺾일 것으로 보인다.
2009-03-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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