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입산 식재료에 대한 심의가 강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올해부터 학교급식 수입산 재료 구입에 관해서는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1년에 2차례 이상 실시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 식재료를 검수할 때 영양(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 할 것도 의무화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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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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