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강호순(39)이 법정에서 부녀자 7명을 살해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11일 오후 수원지법 안산지원 401호 법정에서 제1형사부(이태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날 2차 공판에서 강은 지난 2006년 12월14일 군포시 금정동 배모(당시 45세)씨를 비롯, 지난해 12월19일 여대생 안모(당시 21세)씨까지 모두 7명의 부녀자 살해 혐의를 시인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9-03-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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