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대한항공(KAL)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47)씨가 오는 11일 부산 한 호텔에서 북한에 납치된 뒤 김씨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던 다구치 야에코(북한명 이은혜)의 가족을 만날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6일 “김현희씨와 다구치 야에코의 아들 등 가족이 11일 부산 해운대 한 호텔에서 만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며 “양측의 면담 후 공개 기자회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9일 이 같은 면담 일정을 동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3-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