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브리핑] 김현희·다구치 가족 11일 부산서 면담

[모닝브리핑] 김현희·다구치 가족 11일 부산서 면담

입력 2009-03-07 00:00
수정 2009-03-0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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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한항공(KAL) 폭파사건의 범인인 김현희(47)씨가 오는 11일 부산 한 호텔에서 북한에 납치된 뒤 김씨에게 일본어를 가르쳤던 다구치 야에코(북한명 이은혜)의 가족을 만날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6일 “김현희씨와 다구치 야에코의 아들 등 가족이 11일 부산 해운대 한 호텔에서 만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며 “양측의 면담 후 공개 기자회견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정부는 9일 이 같은 면담 일정을 동시에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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