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요 전수조교 유창 명창 서울시문화재 ‘송서’ 보유자로

경기민요 전수조교 유창 명창 서울시문화재 ‘송서’ 보유자로

입력 2009-03-06 00:00
수정 2009-03-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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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12잡가) 전수조교인 유창 명창이 6일 오후 2시 서울시로부터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誦書)’ 예능보유자 지정서를 받는다. ‘송서’는 멋을 넣어서 글을 읽는 것으로 전문적 음악교육을 받는 사람이 예술활동의 하나로 소리를 하는 중요한 서울의 대표적 전통문화유산이다.

1930년대 서울 지역 가객인 고 이문원 선생이 묵계월 선생에게 전수했고 현재 유 명창이 유일하게 맥을 이어오고 있다.

유 명창은 송서 삼설기 음반 및 CD를 출반하는가 하면 관련 연구서를 발간하는 등 사라져 가는 송서 살리기에 앞장서 이번에 무형문화재 지정을 받게 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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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자 km@seoul.co.kr

2009-03-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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