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 수가 5년째 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전교조가 작성한 조합원 증감현황 자료에 따르면 조합원 수는 지난해 12월 현재 7만 7798명으로 전년보다 4815명 감소했다. 전교조 조합원 수는 2003년 9만 3860명, 2004년 9만 1243명, 2005년 9만 857명, 2006년 8만 6918명, 2007년 8만 2613명을 기록했다. 해마다 5000명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지부별로는 서울이 1만 1539명으로 가장 많았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2-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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