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밸브업체 한수원에 뇌물제공

美밸브업체 한수원에 뇌물제공

입력 2009-02-11 00:00
수정 2009-02-11 0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식경제부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뇌물을 주고 납품을 한 미국 밸브업체 C사의 간부가 한수원 직원에게 최소 5만 7000달러 이상을 보낸 것으로 확인하고 이번 주 중 관련 직원들에 대한 검찰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관계자는 “회사 감사팀에서 전·현직 관련 직원 200여명을 조사했으나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면서 “계좌추적 등을 위해 이번 주 중 검찰에 수사의뢰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2-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