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성인보다 인공감미료를 훨씬 많이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감미료는 많이 먹으면 설사나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 유통되는 가공식품에 사용된 6개 인공감미료 함량과 국민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인공감미료 섭취량은 1일 섭취허용량의 18.2~58.0%로,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전체 연령대 인공감미료 섭취량은 섭취 허용량의 14.7~47.1%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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