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어린이집 20대 여교사가 4일째 귀가하지 않고 소식이 끊겨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제주서부경찰서는 3일 제주시 J어린이집 여교사 이모(27·제주시 애월읍)씨가 지난달 31일 집을 나선 뒤 3일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가족들이 신고를 해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일요일인 지난 1일 새벽 3시쯤 남자친구(28)와 말다툼을 하고 헤어진 뒤 현재까지 직장인 J어린이집에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타고 나간 승용차는 제주시 이도동 제주시 자치경찰대 뒤 주택가에서 발견됐으며, 휴대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단순 가출과 범죄 연루 가능성 등을 배제하지 않고, 가족과 남자친구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제주서부경찰서는 3일 제주시 J어린이집 여교사 이모(27·제주시 애월읍)씨가 지난달 31일 집을 나선 뒤 3일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가족들이 신고를 해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일요일인 지난 1일 새벽 3시쯤 남자친구(28)와 말다툼을 하고 헤어진 뒤 현재까지 직장인 J어린이집에도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씨가 타고 나간 승용차는 제주시 이도동 제주시 자치경찰대 뒤 주택가에서 발견됐으며, 휴대전화는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단순 가출과 범죄 연루 가능성 등을 배제하지 않고, 가족과 남자친구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이씨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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