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거스 히딩크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에 힘을 보탠다.
㈜스포츠플러스(대표 신영대)는 11일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히딩크 축구센터(HSC)’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은 이를 위해 새달 한국을 방문, 축구센터 건립과 관련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HSC 측은 축구센터 유치에 관심있는 지방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SC가 국내에 건립되면 히딩크 자신이 총괄 감독으로 1년에 두 차례 이상 한국을 방문,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선진 축구기술을 전수한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1급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네덜란드의 유소년 총감독 등 전문 지도자들이 상주하면서 한국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게 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9-01-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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