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문무일)는 이원군(59) 전 KBS 부사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18일 구속했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전 부사장은 연예 기획사 P, L사 등 두 곳에서 소속 연예인을 출연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PD협회장 출신인 이 전 부사장은 편성국장과 TV제작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부사장을 지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8-11-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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