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국방-코언 전 美국방 한·미 군사관계 발전 논의

이상희 국방-코언 전 美국방 한·미 군사관계 발전 논의

이석우 기자
입력 2008-11-01 00:00
수정 2008-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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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국방장관은 31일 서울 용산동 국방부에서 윌리엄 코언 전 미국 국방장관과 만나 한·미 군사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한·미 군사동맹구조 조정계획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고 배석한 군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에 대해 코언 전 장관은 “국방장관재직시 한·미안보협의회(SCM)에 4차례 참가했다.”면서 “한·미관계가 21세기 전략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국방부 관계자들이 전했다.

건국 60주년 기념 ‘세계지도자포럼’ 참석차 방한한 코언 전 장관은 1997년부터 2001년까지 국방장관을 역임했으며 존 매케인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막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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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2008-1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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