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정부, 해경사고 유감 공식표명

中정부, 해경사고 유감 공식표명

이지운 기자
입력 2008-10-08 00:00
수정 2008-10-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정부가 불법 조업하던 자국 선원들이 우리나라 해양경찰관을 살해한 사건에 대해 유감을 공식 표명했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으로 한국인 1명이 숨진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친 대변인은 “한국 수사 당국이 이 사건에 대해 공정하게 처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국인 선원 11명은 지난달 25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서쪽 73㎞ 해상에서 불법조업을 하다 단속을 위해 배에 오르려던 우리 해양경찰관에게 둔기를 휘둘러 박경조(48) 경위를 숨지게 했다.

jj@seoul.co.kr

2008-10-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