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선택권 2010년 본격 시행”

“학교선택권 2010년 본격 시행”

김성수 기자
입력 2008-08-27 00:00
수정 2008-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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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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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강호봉 서울시교육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공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2006년부터 준비해 온 학교선택권 확대계획을 2010년부터 본격 시행해 학교선택권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면서 “학교간 경쟁을 촉진하고 학력신장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만 장관은 축사에서 “공 교육감의 취임으로 지방교육자치의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도 지방교육에 보다 많은 자율성을 부여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 교육감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덕수상고 교장, 남서울대 총장, 서울시교육위원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2010년 6월 말까지 1년1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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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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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8-08-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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