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3세 등의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봉욱)는 25일 두산가(家) 4세이자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중원(41·성지건설 부사장)씨를 소환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상 횡령 혐의 등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박씨가 지난해 12월까지 대표를 맡았던 ㈜뉴월코프 경영과정에서 100억원대 회사 돈을 횡령했다는 첩보를 확보하고 수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박씨를 상대로 뉴월코프 인수 배경과 경영 과정에서 회사 돈을 빼돌렸는지 등에 대해 조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7-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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